[미드추천] 베이츠모텔 :: 싸이코패스로 변하는 그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





[미드추천] 베이츠모텔


 싸이코패스로 변하는 그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



우리는 한국과 미국드라마에서 싸이코패스들을 흔히 찾을 수가 있습니다.


한국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나오는 정웅인


미국 드라마 '덱스터'에서 나오는 마이클 C 홀(덱스터 모건)..


영화 '싸이코'에서도 싸이코패스의 극악무도한 모습을 볼수가 있는데요.


이 영화 '싸이코' 시리즈의 주인공 노먼의 어린시절을 그린 미국드라마가 요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영화 싸이코의 프리퀄. 미드 베이츠 모텔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프리퀄 - 전편보다 시간상으로 앞선 이야기를 보여주는 속편. 







- 인 물 소 개 -





영화 찰리와 쵸콜릿공장, 어거스트러쉬에서 열연한 프레디 하디모어가 주인공입니다.


그가 맡은 배역은 노먼 베이츠. 싸이코 패스의 어린시절을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엄마의 영향을 많이 받는 인물로 감정기복이 심한 엄마를 진정시키는 성숙한 면도 보이지만


엄마의 말을 법대로 따르는 마마보이처럼 행동할 때가 많고 나이에 비해 어린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그가 어떻게 싸이코패스가 되는지는 시즌1을 보시길 바랍니다.


눈빛이 서서히 변하는 프레디 하디모어의 연기를 관찰하시면서 보시면 더 재밌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두 아들을 둔 엄마, 노마 베이츠. 베이츠 모텔의 주인이며 둘째 아들을 너무 집착하는 면을 보입니다,


그녀의 지나친 사랑이 노먼 베이츠를 어떻게 변하게 만드는지 보시길 바랍니다.







노먼을 짝사랑하는 역할인 엠마.


올리비아 쿡이라는 배우가 열연했는데요. 

산소통 없이는 못사는 삶을 사는 여학생입니다.


노먼과 함께 마을의 비밀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마을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엠마는 얼마나 더 이뻐지는지..(ㅈㅅ)

기대하면서 보시길 바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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